폐쇄적인 마을에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마을로 들어 오게된 낯선 청년으로 인해 밝혀지는 미스테리한 비밀을 그린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 한 작품. 지방 검찰청의 모습을 담기 위해 해안가에 위치한 남해수산연구소에서 촬영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