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태국의 합작 영화로, 주로 한국 관광지 위주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었다. 그 중 전남지역은 여수 화정면 추도 공룡발자국유적지에서 촬영되었다. 영화는 동남아 문화권에서 크게 성공해 화재가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