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권택 감독님의 100번째 작품으로 서편제의 후속작이자 소설 ‘선학동 나그네’의 영화화로 큰 관심을 받았다. 영화를 보면 아름다운 광양 청매실 농원의 매화꽃과 장흥의 운치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